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 코드 추적·SQL 작성·용어 서술 연습
객관식 필기 복습을 직접 답을 쓰는 연습으로 바꾸고, 코드와 SQL에서 확인할 실수를 구분합니다.
필답형에 맞춰 답을 꺼내 쓰세요
2026년 10월 30일 확인한 Q-Net 안내에서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정보처리 실무를 평가하는 필답형입니다. 실기라는 이름 때문에 개발 도구를 켜서 프로그램을 제출하는 시험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응시 시점의 출제기준으로 세부 범위를 확인하고, 답을 직접 작성하는 연습을 준비합니다.
필기에서 풀었던 문제의 보기를 가리고 용어나 결과를 적어보세요. 알아볼 수 있는 단어라도 직접 기억해서 쓰지 못한다면 별도의 복습 대상으로 남깁니다.
코드 출력은 변수의 변화를 검산하세요
학습 예시로 반복문 안에서 누적값과 인덱스가 함께 바뀌는 코드를 만드세요. 각 반복의 시작값, 조건 판정, 본문 실행 뒤의 값을 표로 적고 마지막 출력까지 추적합니다. 반복 횟수를 짐작해서 계산하는 습관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C·Java·Python처럼 언어가 달라지면 같은 모양의 표현도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형, 참조, 범위, 논리 연산을 언어별로 구분하고, 실행으로 확인한 결과와 자신의 손풀이가 다르면 최초로 달라진 줄을 찾습니다.
SQL 답안은 작은 데이터로 검증하세요
SQL을 외워 적기 전에 원하는 결과가 행을 거르는 것인지, 그룹을 만든 뒤 집계값을 거르는 것인지 설명해 보세요. WHERE와 HAVING을 이름만 바꾸어 쓰지 않도록 연산 대상과 시점을 구별합니다. 조인에서는 연결 키와 필요한 외부 조인의 방향을 먼저 확인합니다.
표에 중복 키, 주문 없는 고객, NULL 값을 넣은 작은 학습 예시를 만들고 작성한 질의의 결과를 예상해 보세요. 외운 문법이 아니라 요구한 결과를 만드는지 확인하는 연습이며, 실제 기출문제를 인용한 예시는 아닙니다.
서술 답안과 필기 복습의 역할을 나누세요
용어 서술은 정의, 목적, 구별되는 특징을 짧게 적는 방식으로 연습해 보세요. 보안 기법이나 개발 방법론은 비슷한 단어를 나열하기보다 문제에서 묻는 대상을 먼저 특정합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부분점수나 정답 인정 범위를 추정해 단정하지 않습니다.
기사GG의 필기 CBT는 설계·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 개념을 재점검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세요. 실기 준비에서는 별도의 필답형 자료와 직접 작성한 답안 검토를 더하고, 틀린 이유를 코드 추적·SQL 결과·용어 혼동으로 나눠 복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