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필기 CBT 공부법: 회로 계산과 설비기준을 나눠 복습하기
회로·전력·전기기기의 계산 조건을 읽고, 과거 법규 문항을 현행 기준과 구분하는 필기 공부법입니다.
공식보다 구하려는 물리량을 먼저 쓰세요
전기기사 필기 계산을 시작할 때는 전압, 전류, 전력 중 무엇을 구하는지 먼저 적어보세요. 같은 수치가 주어져도 직류인지 교류인지, 단상인지 삼상인지, 선간값인지 상값인지에 따라 사용할 관계가 달라집니다. 공식 목록을 늘리기 전에 문제의 조건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회로이론에서 이해한 전압·전류 관계를 전기기기와 전력공학에 연결해 보세요. 변압기나 전동기의 문제도 에너지가 어디로 전달되고 어떤 손실을 고려하는지 설명하면 계산식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위와 역률을 빼먹지 않는 계산 예시
학습 예시로 단상 부하의 유효전력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전압 220V, 전류 10A, 역률 0.8이라면 유효전력은 220×10×0.8=1,760W입니다. 2,200VA인 피상전력과 무엇이 다른지 단위까지 나란히 적으세요. 이 수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값입니다.
삼상 문제에서는 이 식을 그대로 쓰지 말고 주어진 전압·전류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이 나오면 단위 환산, 상·선간 구분, 역률, 제곱근 처리 중 최초로 틀린 지점을 표시합니다.
전기기기는 원리와 운전 조건으로 묶으세요
변압기는 권수비와 전압·전류 관계, 전동기는 회전 원리와 운전 특성처럼 묶어 정리합니다. 비슷한 용어라도 무부하와 부하 상태, 기동과 정상 운전이 구분되는지 확인하세요. 공식에 숫자를 넣을 수 있어도 조건을 설명하지 못하면 다시 볼 항목입니다.
기출 한 문항을 풀고 나면 전원이 바뀌거나 부하가 달라질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말로 예상해 보세요. 계산 결과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방향을 이해하면 수치 입력 실수도 검토하기 쉽습니다.
법규는 출제 연도와 현재 기준을 대조하세요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은 과거 기출의 문장만 외우지 말고 응시 시점의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Net 종목 안내에서도 최근 고시된 기준과 규정에 맞춘 수험 준비를 안내합니다. 오래된 설치 수치나 용어를 현재 기준이라고 소개하지 마세요.
기사GG에서 전기기사 회차를 선택해 연습한 뒤 계산 원리와 기준 확인 항목을 분리해 기록하세요. 법규를 틀렸을 때는 원리를 몰랐는지, 개정 전 문항인지부터 구별하면 다음에 확인할 자료가 분명해집니다.